대전국토청, 풍수해 예방 하천 시설물 집중 점검
대전국토청, 풍수해 예방 하천 시설물 집중 점검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08.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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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한 국가하천 시설물 집중 점검에 나선다.

대전국토청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안전사고와 풍수해 예방을 위해 국가하천 시설물과 금강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관리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하도와 저수호안 등 취약지점도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는 지자체, 수자원공사가 함께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등 친수공간 관리 상태도 사전 점검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재해 취약시설 및 금강 횡단교량에 대한 유지 관리 및 점검으로 안전사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 "태풍·집중호우 등에 따른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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