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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9 11:48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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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증평읍 신동리 상하수도 사업소 건너편 ▲증평읍 중동리 증평우체국 앞 및 건너편 ▲증평읍 장동리 디펠리스 건너편 ▲증평읍 대동리 증평커텐 앞 ▲군청 민원실 앞 벤치 등에 얼음을 계속 비치해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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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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