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가뭄대비 가로수 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홍성, 가뭄대비 가로수 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18.08.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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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관내 주요도로변 가로수와 공원 등 수목에 대한 생육환경에 지장이 없도록 물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수목 물주기 및 물주머니 달기 작업은 주요도로변 가로수와 공원 내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수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산불차량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산림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에 대한 방제작업과 주요도로변 고사목 제거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폭염 및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이에 따라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2차 가뭄피해 대책으로 지속적인 물주기와 함께 가뭄피해 예상 수목에 물주머니 달기를 실시하며 가로수 등 수목 생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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