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주간예보] 주 중반 태풍 ‘솔릭’ 북상 가능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19 14:39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이번 주 중반에는 19호 태풍 '솔릭' 북상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폭염은 주춤하겠으나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여전히 평년(최저 19~22℃·최고 28~30℃)보다 높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로 대전 최저기온 24도에서 최고기온 34도, 세종 최저 22도에서 최고 34도, 홍성 최저 22도·최고 33도가 예상된다.

충북 청주는 최저기온 24도에서 최고기온 34도, 제천은 최저 22도에서 최고 33도가 예상된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2m로 일겠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