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폭염으로 중단된 야간운동교실 추진
제천시, 폭염으로 중단된 야간운동교실 추진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18.08.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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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야간운동 장면
제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야간운동 장면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 보건소(소장 조종휘)가 최근 이어진 폭염을 잠정 중단됐던 솔방죽 생태공원 주변 걷기 데이와 시민 야간운동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했던 둘이 함께 걷기 데이와 전 시민 야간운동교실 7월 전반기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뒤 이어 하반기 운동프로그램 재개를 시도했지만 폭염을 중단했다.

매월 11일과 22일 운영하는 '둘이 함께 걷기 데이'는 대원대학교 운동재활과 김현태 교수의 최근 걷기 운동의 트렌드인 노르딕워킹 특강으로 오는 22일 시작된다.

이날 선착순 50명에게는 노르딕 스틱을 대여할 예정이며 일반 참여자는 간단한 등산스틱 한 쌍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비만율 개선, 건강체력향상 등을 목표로 매주 진행되는 '전 시민 야간운동교실'은 27일부터 2개 권역(보건복지센터, 용두 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20일부터 보건소 70명, 용두동 70명 등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식습관 조사를 통한 개인별 건강상담 이후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로 1일 1시간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043-641-3205, 3292)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열대야가 사라진 지금이 운동으로 막바지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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