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23일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도 오늘 최소한의 일정만 하기로 여야간에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며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철저히 준비하길 바란다.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더 대비해 주고,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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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3 16:4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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