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23일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도 대처가 필요하다"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해 각 상임위의 활동을 오늘 하루는 중지하고 태풍 솔릭 대비에 만반의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정부의 모든 역량과 능력을 집중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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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3 16:5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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