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에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경고 표지물(전봇대 반사지 등) 설치, 2차 사고예방을 위한 '경고 오뚝이' 보급 등 교통안전 시설 확충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재열 청장은 "충남경찰은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이기를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28 16:51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경고 표지물(전봇대 반사지 등) 설치, 2차 사고예방을 위한 '경고 오뚝이' 보급 등 교통안전 시설 확충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재열 청장은 "충남경찰은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이기를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