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20여명은 서구 정림동에 있는 아동 복지시설과 그룹홈(정신건강 사회복귀시설)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마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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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9 17:05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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