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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버스 노선안내 책자 참고하세요”

2만 8000부 공공장소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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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29 17:40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대전 시내버스 노선 안내 책자.
대전 시내버스 노선 안내 책자.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일부 조정된 노선정보를 수록한 안내책자 2만 8000부를 제작해 이달 말부터 공공장소에 비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책자가 비치되는 공공기관(다중집합장소)은 행정기관(시청/구청/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민원실과 공공기관·단체(도시철도공사, 터미널, 금융, 병원, 경로당, 각종 복지관 등), 교육기관(교육청, 대학교/초·중·고교,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 문화단체(관광안내소, 문화센터, 유원지 등), 외국인지원단체 등이다.

노선안내책자에는 지난 해 면허증차에 따른 노선 신설 및 조정·보완된 정보가 모두 담겨져 있으며,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크기별(일반용, 포켓용), 언어별(국문, 영문)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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