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체감 가능한 실질적인 세무행정 성과 창출의 구체적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이 자리에는 산하 세무관서장과 지방청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하반기 국세행정 추진과제 중 하나인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방안’ 과 ‘악성민원 대응 개선방안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병수 청장은 “참석자들의 의견과 대안이 국세행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