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한국영화 '신과 함께 2'를 단체 관람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과 최근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장상인과 가족들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힐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전점은 2013년부터 한민시장과 상생 발전 협약을 통해 시장상인의 문화 생활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한국영화 '신과 함께 2'를 단체 관람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과 최근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장상인과 가족들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힐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전점은 2013년부터 한민시장과 상생 발전 협약을 통해 시장상인의 문화 생활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