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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1.17 18:4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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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희망일자리TF팀을 신설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친서민·생산적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운영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육성, 자립형 공동체사업 등 지역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모아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공부문 일자리에 대한 추진사업도 중요하지만 장래 일자리 창출은 민간부문에서의 창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민간부문에서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관·단체는 물론 기업체와 협력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부여군은 오는 2011년에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대폭 축소될 예정으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에서 선정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획기적인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윤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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