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오는 7일부터 ‘2018 하반기 금융경제 강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회차 주제는 ‘우리나라의 금융안정 상황 점검’이며,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12월까지 격주 금요일에 열리며 전체 7강 중 6강 이상 참가 시에는 수료증 발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강의로, 사전 신청하지 않은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