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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05 18:52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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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사는 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한국)의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과 관련 향후 도 차원의 추진 계획과 의지가 담긴 실행 계획 등이 필요하다는 제언에 대해 “방 의원의 견해에 적극 동의한다”며 “삽교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불균형 발전과 관련“예산군의 상대적 박탈감을 잘 알고 있다”며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된다면 내포신도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을 예산군에 우선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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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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