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포상은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결핵예방 홍보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된다.
시는 결핵환자 발병률 10만 명당 45.5명으로 전국 평균 55명 보다 낮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17개 시‧도에서 2번째로 낮은 발병률을 보였다.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결핵 퇴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결핵 없는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수기관 포상은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결핵예방 홍보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된다.
시는 결핵환자 발병률 10만 명당 45.5명으로 전국 평균 55명 보다 낮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17개 시‧도에서 2번째로 낮은 발병률을 보였다.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결핵 퇴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결핵 없는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