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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IP관련 취업활성화’취업부조건 3자간 협약 체결

학생-기업-전문가 3자 간 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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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0 14:37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대덕대가 IP지역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관련 취업활성화를 위해 새솔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병록 대표변리사, 새벽특허법률사무 차상민 대표변리사와 1인 1팀 프로젝트를 통한 취업부조건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덕대 제공)
대덕대가 IP지역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관련 취업활성화를 위해 새솔국제특허법률사무소 고병록 대표변리사, 새벽특허법률사무 차상민 대표변리사와 1인 1팀 프로젝트를 통한 취업부조건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덕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덕대는 IP지역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관련 취업활성화를 위해 새솔국제특허법률사무소(고병록 대표변리사), 새벽특허법률사무(차상민 대표변리사)와 1인 1팀 프로젝트를 통한 취업부조건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IP 기반의 취업부조건 3자간 협약은 학생-기업-전문가 3자 간 팀을 구성해 협약기업의 현안을 학생 주도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맞춤 밀착지도·채용 연계를 통해 도우며 지식재산능력을 가진 인력채용으로 특허법률 사무소 및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새솔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고병록 변리사는 "학생들의 IP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대전지역에 IP전문 인력들이 많이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취업산학처 현장실습지원센터 김남윤 교수는 "협약기업과 지식재산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매칭해 기업은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들에게는 특허 실무교육 및 취업기회 제공, 대학은 산학협력을 구축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대덕대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식재산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요람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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