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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1 15:03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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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제병 성환읍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환읍도 소외 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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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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