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9.11 16:1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탁식에서 광진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으로 마음 고생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베푸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죽림정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백미 200kg을 꾸준히 전달해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