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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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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2 14:38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논산경찰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논산경찰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12일 오전 7시 50분 논산반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경찰서장, 논산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60여 명의 참여 속에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홍보용 가방덮개를 배부했고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는 과속 및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질서를 지켜 달라 홍보했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반드시 30km 이하로 서행을 하고, 어린이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는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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