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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2 14:38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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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어린이에게 교통안전 홍보용 가방덮개를 배부했고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는 과속 및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질서를 지켜 달라 홍보했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반드시 30km 이하로 서행을 하고, 어린이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는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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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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