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1천명 돌파,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1천명 돌파,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09.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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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외국인 유학생이 1000명을 넘어섰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남서울대의 9월 기준 현재 108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으로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등 총 24개국의 유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이유는 남서울대 국제화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센터(중국-동북,대련,혜민), (베트남-하노이)를 설립에 따른다는 분석이다.

유학생 예비반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 효, 예절은 물론 친한 정서감을 만들어 유학생 이탈율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또 국립국제교육원 토픽(TOPIK) 시행대학 선정, 주요국가 우수학생 초청연수 시행대학 유치 등 지속적인 세계 우수 인재의 유치와 교육 관리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글로벌 인재양성 육성에 크게 힘쓰고 있는 남서울대학교는 유학생 유치 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학생들의 한국어 향상을 위해 내·외국인 학생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버디 프로그램 활동과 안전교육 및 범죄예방을 위한 유학생 한국적응 교육 행사, 유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통한 멘토링 활동 등이다.

유학생이 원할 경우 기숙사 방 배정도 내국인과 같은 방을 사용해 최대한 한국인과 접촉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처럼 유학생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 인해 많은 유학생이 해외에서 비자 발급 및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었으며, 많은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남서울대 대외협력처 윤태훈 부처장은 “유학생 선발과 관리가 별도로 이뤄져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70여명의 유학생을 1천여명으로 유치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질 높은 유학생을 선발하여 유학생 유치와 관리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대학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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