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전투부사관과 90% 학생들, '군 장학생 임명장' 수여 받아
대덕대 전투부사관과 90% 학생들, '군 장학생 임명장' 수여 받아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9.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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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이 12일 육군본부로부터 2018년 군장학생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사진=대덕대 제공)
대덕대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이 12일 육군본부로부터 2018년 군장학생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사진=대덕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덕대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이 12일 육군본부로부터 2018년 군장학생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수여행사는 대학캠퍼스 이공관에서 열렸으며 2018년도 육군 장학생에 선발된 전투부사관과 2학년 34명은 육군본부 홍보관에게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현재 2학년 학생의 90%는 군장학생에 합격한 상황이며 육군 장학생에 임명된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은 대학생활 1~2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아 대학생활을 등록금 걱정 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졸업 후에는 육군부사관학교에 입교해 국가공무원(군간부)으로 임관하게 된다.

대덕대 전투부사관과는 2013년도 학군협약에 의거 기존 학군제휴협약과는 다르게 신입생 모집부터 육군본부에서 신체검사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교에서 군장학생 합격률 1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투부사관과 졸업생 100여명은 보병·포병·기갑·방공·정훈·수송·헌병 등 다양한 병과로 진출해 꿈을 이루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한 8명은 장교의 길을 가고 있다.

이들은 대덕대 전투부사관과 학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국가안보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군사전문가가 되기 위해 군사학분야 맞춤식교육을 받아 명문 전투부사관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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