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서 48억원 계약
충북기업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서 48억원 계약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8.09.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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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 중소·벤처기업들이‘2018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에서 수출상담액 151억원 등 총 48억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이 박람회는 충북도, 충남도,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촉진을 위한 박람회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상담, 경영·수출·투자상담관을 비롯해 충청지역 우수 스타트업(Start up)기업 홍보관, 우수기술전시관 등이 운영됐다.

박람회 출품 품목은 식품·가공품, 생활·환경용품, 전기·전자제품, 바이오·의료, 하이테크 제품 등 70여개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관지자체인 충북에서는 22개사가 참가해 상담액 151억, 48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로 역대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청주에 소재한 (주)지디테크놀로지는 일본기업과의 휴대폰용 TSP(Touch Screen Panel)제공에 대해 약 35억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이루는 등 충북 참가기업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은정이 참가기업들의 제품화보촬영 지원으로 참가기업의 제폼홍보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박람회 기간 중 연예계, 스포츠 스타들이 깜짝 방문도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생산한 양질의 제품을 고급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박람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충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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