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
'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09.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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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원, 김두화, 김원호, 문필해 씨 수상 영예

12일 ‘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식에 앞서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열려 올해 수상자 방일원, 김도화, 김원호, 문필혜 씨가 구본영 천안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2일 ‘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식에 앞서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열려 올해 수상자 방일원, 김도화, 김원호, 문필혜 씨가 구본영 천안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등 향토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이 12일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된 4명의 부문별수상자는 ▲문화예술 방일원 사진작가(63) ▲체육진흥 김두화 천안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61) ▲사회봉사 김원호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장(63) ▲특별상 문필해 천안시기업인협의회장(82) 등이다.

시는 우수한 연구, 창작 및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에게 매년 천안시민의 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특별상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추천자가 없었던 교육학술을 제외 4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방일원 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천안지부에서 활동 중으로 개인전 6회와 단체전 110여회를 열어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의 평생교육원, 복지관에서 사진지도 등 문화예술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두화 씨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2015년부터 4년간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체육인에 대한 정책 제안과 사회 복귀에 노력을 기울인 공을 인정받았다.

김원호 씨는 2003년부터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원으로 출발해 2014년부터 회장으로 활동하며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가정 등 저소득 청소년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했다.

2006년부터는 행복더하기봉사회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문필해 씨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60개가 넘는 기업을 천안에 유치하는데 기여했다.

기업을 통한 모금활동을 펼쳐 천안장학회, 천안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등 기업유치와 기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업간 유대와 협력에 힘써온 공로다.

한편, 이번 ‘제35회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은 12일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식에 앞서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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