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하계방학 중 급식실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인 갈마중학교와 급식실 증축 공사 대상학교인 대전도솔초등학교의 2학기 학교 급식 준비가 이상 없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노후 급식기물 교체 및 급식실 증축에 따른 필요 기물 구입을 위해 각 3500만원과 1100여 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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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하계방학 중 급식실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인 갈마중학교와 급식실 증축 공사 대상학교인 대전도솔초등학교의 2학기 학교 급식 준비가 이상 없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노후 급식기물 교체 및 급식실 증축에 따른 필요 기물 구입을 위해 각 3500만원과 1100여 만원을 지원했다.
또, 공사 기간 중 해당 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환경 개선사업 진행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학 후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도록 했다.
배영길 교육장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으로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