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준법지원센터, '마음속 고요한 울림' 산사체험
대전준법지원센터, '마음속 고요한 울림' 산사체험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9.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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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마하회 법사랑위원 등 15명 108배·참선 등 경험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마하회 법사랑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대전준법지원센터 제공)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마하회 법사랑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대전준법지원센터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마하회' 법사랑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를 중퇴하거나 사회생활 부적응하고 대부분 시간에 게임을 하거나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순화 및 재범방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스님과의 차담·달빛포행·나만의 손수건 만들기·108배·참선 및 산행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사고를 걷어내고 긍정적인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김 모군(17)은 "참선과 달빛포행 시간 등이 매우 흥미롭고 새로웠다"며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형재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인생의 목표를 찾기를 희망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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