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전 동구, 8일 청주시 압실 지역, 15일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 성묘객들에게 작업선을 제공했다.
대청지사는 이장(移葬)을 하지 못해 매년 성묘를 하러 오는 수몰민들을 위해 9월 말까지 선박을 운항하고 있다.
대청지사 이규탁 지사장은 “설·추석 명절기간에 선박을 운영해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대전 동구, 8일 청주시 압실 지역, 15일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 성묘객들에게 작업선을 제공했다.
대청지사는 이장(移葬)을 하지 못해 매년 성묘를 하러 오는 수몰민들을 위해 9월 말까지 선박을 운항하고 있다.
대청지사 이규탁 지사장은 “설·추석 명절기간에 선박을 운영해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