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대회 초등부문에 출전한 도담초 합창단이 ‘임금님과 119’로 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모아맘 어린이집 합창단은 ‘해결사119’를 불러 유치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즐겁게 안전의식을 갖도록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예선 1위 팀이 모여 경연을 펼쳤다.
또 이 대회 초등부문에 출전한 도담초 합창단이 ‘임금님과 119’로 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모아맘 어린이집 합창단은 ‘해결사119’를 불러 유치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즐겁게 안전의식을 갖도록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예선 1위 팀이 모여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