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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6 18:29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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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을 통한 수익은 기금 마련 및 지역이웃에게(김장, 연탄나눔 등) 봉사활동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
길근섭 회장은 “휴경지 경작 사업의 결실로 우리 지역의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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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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