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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6 18:23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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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요리하기 힘든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50가구에 소불고기와 겉절이, 멸치볶음 등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사항 등을 확인했다.
정정인 부회장은 "큰 일교차로 질병에 걸리기 쉬운 요즘 건강과 입맛을 챙겨드리고자 음식을 마련했는데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앞으로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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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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