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교육문화부 김기웅 전문강사가 안전사고의 유형과 예방대책 등 사례별 강의로 진행됐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며, 하반기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김정묵 경제과장은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