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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7 14:14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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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음식나누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전우체국 직원들이 추천한 일곱가정과 복지관에서 추천한 다섯가정에 과일과 한과 등 음식들을 전달했다.
이날 최원봉 국장은 “모두가 함께 풍성함을 나누는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작지만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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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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