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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8 15:10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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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부녀회 회원 25명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채소와 재료를 손질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김치와 깻잎 반찬 등 밑반찬을 준비해 추부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여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박정숙 회장은 “좋은 반찬으로 식사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 되는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준비한 음식 잘 드시고 늘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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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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