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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8년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지역특화 부문 ‘대상’

17개 시·도 중 유일···지역특화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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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8 16:31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충남도가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가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충남도가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근로자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기관 등을 발굴, 각 모범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 성장 잠재력과 고용 창출력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통신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했다.

도의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 시·도 중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일자리 중심 도정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먼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경제’ 5개년 실천계획에 발맞춰 오는 202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2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충청남도 고용실천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은 ‘지역 중심의 고용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구현’을 비전으로 ‘청년이 다시 찾는 충남 건설’을 위한 4대 전략과 13개 전략과제, 87개 일자리 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도가 올해 세운 일자리 확보 예산도 이번 수상을 뒷받침했다.

도의 일자리 예산은 시·군비와 이번 추경에 편성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예산 106억 원을 포함하면 총 4473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2만 2140개의 일자리 창출로 공시목표를 24.5% 초과 달성하며 고용률 62.3%를 기록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용률 제고를 위해 도는 올해 상반기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 6개 분야에 287억 원을 투입, 청년 CEO 500 프로젝트,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작은 브랜드 100개 찾기 사업 등 42개 사업을 추진했다.

청년 실업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지자체 주도형 청년 일자리’ 30개 사업을 추가 발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정덕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모범경영실천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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