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은 마을의 미담 소식, 협의체의 특화사업, 새로운 복지소식, 긴급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는 8면으로 이번에 창간호 발행이 후 앞으로 반기별 1회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권대순 동장은 "소식지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복지 정보와 이웃을 살피는 소식을 전달하는 행복한 동행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지는 원신흥동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배포되고,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가 진행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캠페인과 지역자원발굴 할 때에는 홍보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