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지역민과 아이들 60여명이 참가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문학자에 대해 꿈을 꾸었다.
이들은 케플러식 천채망원경을 직접 만들어 보고, 대전시민천문대에 가서 가을철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별자리도 직접 보며 지역민과 아이들에게 늦은 밤에 펼쳐지는 우주를 경험케 했다.
강태현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의 관심분야를 발견하고, 꿈을 꾸고,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민과 아이들 60여명이 참가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문학자에 대해 꿈을 꾸었다.
이들은 케플러식 천채망원경을 직접 만들어 보고, 대전시민천문대에 가서 가을철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별자리도 직접 보며 지역민과 아이들에게 늦은 밤에 펼쳐지는 우주를 경험케 했다.
강태현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의 관심분야를 발견하고, 꿈을 꾸고,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