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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13:46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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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 센서등’ 15개를 특별 제작, 어두운 골목길에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에 주력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듣는 가운데, 지난 19일에는 추석을 맞아 자율방범대, 주민, 대학생, 경찰 등 30여명이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추석명절 빈집털이 및 택배등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대여성 범죄예방 등에 대한 홍보전단 200매를 배포하는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송인성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탄력순찰을 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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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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