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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테크니스트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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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20 17:06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대전과기대는 20일 대학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테크니스트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기대는 20일 대학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테크니스트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대전과기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일 대학 혜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테크니스트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학술 및 산업 동향 정보의 교류 ▲교육과정의 공동개발 참여 ▲현장견학과 실습기회의 제공 ▲인턴십 기회의 제공 ▲채용선발 시 본교 우수인력의 우선 취업 협조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신기술 발굴 ▲각종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협조 등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효인 총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본교 스포츠건강관리과 재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이 향상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향후 학과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하여 보다 나은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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