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가을철 성수기 바다낚시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 추진
태안해경, 가을철 성수기 바다낚시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 추진
  •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 승인 2018.09.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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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구명조끼 미착용 등 집중 단속 예정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에서는 가을철 낚시활동 증가와 서해안 주꾸미 낚시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저해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특별단속을 할 계획으로 ▲V-PASS 등 위치 발신 장치 미 작동 ▲구명조끼 착용여부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 준수사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경비함정, 파출소, 해상교통관제센터 및 태안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 주요 출조 지역 및 취약시기와 시간대를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할 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을철은 연중 바다낚시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낚시어선 안전관리와 안전정책 관련 업무협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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