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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1 11:24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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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지역의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알게 된 소외계층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상품권을 구매, 전달했다.
한미희 나눔봉사단장은 “추석 명절 외롭게 홀로 쓸쓸하게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가 있어 이번에 회비를 모아 상품권을 구매해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열매 봉사단으로서 복지사각 지대 해소와 모금자원 발굴 봉사활동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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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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