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객사업본부 중심의 ‘24시간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꾸려 이례 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운행을 모니터링 한다.
주요 역에서는 차량 고장을 대비한 기동수리반을 운영하고, 주요 거점 역 28곳에는 비상대기 차량을 편성했다.
또 안전·안내요원 1369명이 전국 역사에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치안범죄와 몰래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선다.
먼저, 여객사업본부 중심의 ‘24시간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꾸려 이례 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운행을 모니터링 한다.
주요 역에서는 차량 고장을 대비한 기동수리반을 운영하고, 주요 거점 역 28곳에는 비상대기 차량을 편성했다.
또 안전·안내요원 1369명이 전국 역사에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치안범죄와 몰래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