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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1 18:12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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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는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매년 명절 때마다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기탁 받은 위문금을 추석 상차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565 가구에 전달하고 성수품은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관내 400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추석은 여름 폭염과 가을 집중호우로 농가의 피해가 크고 농산물 가격도 급등할 것으로 예상돼 저소득층의 시름이 깊다”며“이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으로 저소득가정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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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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