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은 12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우선 다음달 2일 본사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6만1109.6㎡ 규모인 이 부지는 공단 관리 국유지와 철도공사 소유지가 섞여있어 개발이 어려웠으나, 양 기관의 부지 교환을 통한 공동 사업으로 추진 가능해졌다.
공사 측은 이 개발로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은 12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우선 다음달 2일 본사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6만1109.6㎡ 규모인 이 부지는 공단 관리 국유지와 철도공사 소유지가 섞여있어 개발이 어려웠으나, 양 기관의 부지 교환을 통한 공동 사업으로 추진 가능해졌다.
공사 측은 이 개발로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