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든 귀성 차량에 고속도로 혼잡…오전 중 절정
몰려든 귀성 차량에 고속도로 혼잡…오전 중 절정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18.09.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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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부산 5시간50분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23일 추석을 하루 앞두고 몰려든 귀성 차량에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다.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279.8㎞ 구간에서 40㎞/h 미만의 정체를 보인다.

경부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난다. 부산 방향은 총 39.5km, 서울 방향은 7.8km의 정체 거리를 형성했다.

부산 방향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은 14.7km 거리 통과에 39분이 걸리고, 옥산하이패스나들목부터 청주나들목까지는 17km/h의 속도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과 서평택나들목 구간은 6.9km 거리에서 11km/h의 낮은 속도를 보인다.

같은 방향 대천휴게소-대천나들목 구간에도 4.3km의 정체 거리가 형성됐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총 31.6km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남품세나들목-정안나들목 구간은 12.2km, 정안휴게소-북공주분기점 7.5km, 연무나들목-남논산요금소 5.9km 거리에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같은 방향 풍세요금소-남풍세나들목 구간은 9km/h, 북공주분기점-공주분기점 17km/h, 남천안나들목-풍세요금소 18km/h의 속도를 보인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7.5km),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7.1km)도 정체 중이다.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북대전나들목-유성분기점구간 4.6km, 유성분기점-유성나들목 3.3km에서도 차량 혼잡이 나타난다.

도로공사가 예측 주요 도시 간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 2시간40분(대전에서 서울 1시간50분), 서울에서 광주 4시간30분(광주에서 서울 3시간20분), 서울에서 울산 5시간14분(울산에서 서울 4시간16분), 서울에서 부산 5시간50분(부산에서 서울 4시간5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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