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 28일 출범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 28일 출범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9.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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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랗 것…위촉식 및 첫 회의 열어

28일 대전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했다. 사진은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28일 대전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했다. 사진은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회, 학계, 기업, 전문가, 혁신가,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하고 참석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민관 협치와 중앙-지방간의 상호 소통 협력 역할을 수행할 실질적 주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혁신성장에 중심축 역할로서 자치역량강화 및 지역경쟁력 확보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차 지역혁신협의회를 열어 의장을 호선하고, 향후 혁신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 및 대전광역시 지역발전계획(안), 대전광역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해 대전시의 혁신성장 동력 확보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으로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정이 구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내 혁신 역량 결집과 지방분권형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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