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생물테러 대비해 대응 모의훈련
대덕구, 생물테러 대비해 대응 모의훈련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9.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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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생물테러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높여

지난 28일 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에서 대덕구 주관으로 열린 생물테러 대비해 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에서 대덕구 주관으로 열린 생물테러 대비해 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덕구가 지난달 28일 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 일원에서 생물테러 대비해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

대덕구보건소(소장 이오성)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와 대전시가 주최한 이날 훈련에는 대덕경찰서, 119특수구조단, 동부소방서, 육군 제32사단 화생방지원대, 제1970부대 제4대대, 대덕구 교통과,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대전보훈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련기관이 동참했다.

생물테러로 인해 주민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 활동을 훈련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훈련은 상황전파, 현장출동, 현장통제, 노출자 제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오성 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각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사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구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항상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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