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수출업계가 함께한 한국관에서는 라면·떡볶이 등의 즉석식품과 비타민·기능성 음료수 등 건강기능식품, 간식, 막걸리 등을 선보였다.
인도의 젊은 중산층에게 확산하는 간편식과 건강 식문화 트렌드에 따른 것이다.
또 참가업체 제품을 활용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매운 볶음면, 채식 라면 활용 요리, 견과류를 곁들인 닭강정, 떡을 넣은 찜닭 등을 만들어 보이고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18개 수출업계가 함께한 한국관에서는 라면·떡볶이 등의 즉석식품과 비타민·기능성 음료수 등 건강기능식품, 간식, 막걸리 등을 선보였다.
인도의 젊은 중산층에게 확산하는 간편식과 건강 식문화 트렌드에 따른 것이다.
또 참가업체 제품을 활용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매운 볶음면, 채식 라면 활용 요리, 견과류를 곁들인 닭강정, 떡을 넣은 찜닭 등을 만들어 보이고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