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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1 16:08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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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바이올린과 우쿨렐레 연주에 맞춰 '10월 어느 멋진 날에'를 노래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병두 교육장은 "직원들의 감성을 기르고 개인적인 문화·예술의 기능 연마는 물론 업무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의 참여와 재능 기부를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월례조회를 활용해 꾸준히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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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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