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파트너'는 청렴 인프라 구축과 반부패 활동을 위한 협의체로,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시·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전열병합발전·대전소비자네트워크 등 5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날 부패행위 신고와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사항 안내 리플릿, 청렴 스티커 등을 시민에게 배포하고 청렴 실천 서명 운동을 벌였다.
한편 공단은 대전 엑스포에 위치한 에너지체험관 ‘미래에너지움’내에 청렴 공감대 조성을 위한 홍보관‘청렴어울림'을 운영해 다양한 청렴 정보 제공과 활동 전시, 이벤트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