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농지 연금 설계와 재무 설계, 1:1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건강관리 노하우와 웃음 치료 등이다.
이달 25일까지 세종, 서산, 공주, 논산, 서천, 보령 등에서도 같은 상담을 한다.
이날 김종필 충남지역본부장은 “농지연금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농업인의 행복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 농가의 생활 안정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농지연금은 올해 들어 전국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으며 9월 기준 충남지역의 누적가입자 수는 1252명, 올해 신규가입자 수는 315명이다.